로스앤젤레스 최고의 코리안 바비큐 맛집

고향 음식이 그리울 때, L.A.의 코리안 바비큐 레스토랑을 들러보세요


식탁 위에서 한국식 바비큐가 지글지글 구워지는 소리와 피어나는 연기는 L.A. 식당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광경 중 하나입니다. 풍부하고 적절한 가격대의 미국산 고기를 활용하고 한국식 바비큐에 대한 광팬이 늘어나면서, 그릴에 굽는 한국식 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은본토 한국의 바비큐 사랑을 뛰어넘을 만큼 많이 생겼습니다. 수년간 바비큐 식당은 프리미엄, 뷔페, 중간급 단품 요리 등으로 다양하게 세분화되었고, 각 식당마다 특선 요리나 특별한  사이드 메뉴를 자랑합니다. 또한 구이용 기기나 굽는 방법을 강조하는 곳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숯불집(Soot Bull Jeep)과 같은 식당은 불맛을 내기 위해 숯을 이용합니다. 좀 더 직접적으로 불에 굽기 위해 특별한 석쇠를 이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바비큐는 한국 라거인 하이트 맥주나 국민 술 소주를 곁들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한국식 바비큐를 좀 더 대중적인 버전의 스테이크하우스로 생각해 보세요. 친구나 가족과 모여 편하게 점심이나 저녁을 먹으면서 질 좋은 소고기, 돼지고기, 반찬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아래 선정된 15개 식당은 웬만하면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Pork jowl at Ahgassi Gopchang in Koreatown | Photo: Joshua Lurie

Pork jowl at Ahgassi Gopchang in Koreatown | Photo: Joshua Lurie

아가씨 곱창



크리스 리(Chris Lee)와 식스 애비뉴 레스토랑 그룹(6th Avenue restaurant group)은 한국에서 대박 난 강호동 백정을 L.A.에 론칭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들은 또한 근처 코리아타운에서 쿼터스 코리안 BBQ(Quarters Korean BBQ)와 아가씨 곱창(Ahgassi Gopchang)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가씨 곱창은 로고에 당돌한 젊은 여성이 그려져 있고 곱창을 전문으로 합니다. 기름지고 약간 냄새나는 특양을 대창과 쫄깃쫄깃한 막창과 함께 프리미엄 콤보로 경험해 보세요. 생마늘(구이용)과 보글보글 끓인 김치찌개도 같이 나옵니다. 녹인 치즈를 토핑으로 올릴 수 있는 특양 볶음밥도 있습니다. 일부 손님들의 경우 특양이 많으면 부담스러워할 수 있어서 차돌박이, 안창살, 돼지갈비, 항정살과 같은 익숙한 고기로 다양한 콤보 메뉴를 구성했습니다.

Chosun Galbee Korean BBQ | Photo: @hungryhungryheejin, Instagram

Chosun Galbee Korean BBQ | Photo: @hungryhungryheejin, Instagram

조선 갈비



조선 갈비(Chosun Galbee)는 통풍이 잘 되고 깨끗한 구역으로 나뉘어 있어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 좋습니다. 환기 시스템이 뛰어나 한복을 입은 직원들이 질 좋은 갈비 등을 굽는 동안 손님들은 고기 냄새가 심하게 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 곳의 반찬 은 감탄이 나오고 거의 중독적입니다. 맛깔스러운 김치와 오이, 무생채, 그리고 바비큐 음식점에서는 반찬으로 자주 내지 않는 소고기 장조림까지 맛볼 수 있습니다. 서빙 직원이 고기를 굽기 시작하는 동안 불판 위에는 항상 기름기와 양념을 더하기 위한 버터 한 덩어리가 올려져 있습니다. 양념을 하지 않은 긴 갈빗대는 전반적으로 최고의 선택입니다만 주중 메뉴인 콤보 플래터에는 종종 꽃등심 한 덩어리, 차돌박이,색다른 풍미를 위해 가볍게 양념한 소고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새로 오픈한 몇몇 식당은 조선 갈비보다 약간 더 성업 중입니다만 조선 갈비는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며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Galbi and dongchimi guksu (cold noodle soup) at The Corner Place | Photo: @qkrzud, Instagram

Galbi and dongchimi guksu (cold noodle soup) at The Corner Place | Photo: @qkrzud, Instagram

길목



코리아타운의 터줏대감 길목(The Corner Place)은 뛰어난 바비큐와 냉국수로 유명합니다. 이 둘을 함께 하면 아마 한국 요리 최고의 원투 펀치일 것입니다. 이곳의 기본적인 디테일은 자리에 앉을 때 놓여있는 두 개의 반찬으로 시작합니다. 첫 번째는 후추와 참기름으로 버무린 매콤한 파무침입니다. 두 번째는 중간 크기의 그릇에 무 등 아삭아삭한 여러 채소를 담은 동치미입니다. 동치미는 식사 도중 마시거나 떠 먹는 용이지만 동치미 국수에서 중독성 있고 톡쏘는 국물이 바로 이 동치미 국물입니다. 테이블 위에 있는 불판은 흔히 볼 수 있는 양념한 갈비살 불고기, 갈비, 약하게 양념한 특선 안창살, 얇게 자른 우설, 아롱사태와 같은 다양한 부위의 구이용 고기로 재빨리 가득 채워집니다. 그리고 나서 동치미 국수를 후루룩 마시며 식도 안에 남아 있는 고기의 기름기를 내려보냅니다. 동치미 국물 레시피는 몇몇 사람(아마도 할머니들)만 알 정도로 비밀입니다. 이처럼 동네 전역에서 따라하려 하지만 결코 똑같은 맛을 낼 수 없는 동치미 국수야말로 길목을 최고의 식당으로 만들어줍니다.

Pork belly at Eight Korean BBQ | Photo: Joshua Lurie

Pork belly at Eight Korean BBQ | Photo: Joshua Lurie

팔색삼겹살



그레이스 민(Grace Min)은 코리아타운, 부에나 파크(Buena Park), 싱가포르에 팔색삼겹살(Eight Korean BBQ) 지점을 소유하고 있고 예술적인 불판 위에 지글지글 소리를 내는 만갈리차(Mangalitsa) 삼겹살을 전문으로 합니다. 불판은 기울어져 기름이 기름받이 그릇으로 흘러내리는데, 이는 기름을 아끼는 유용한 방식입니다. 또한 불판에 올린 고리 모양의 파인애플, 콩나물, 김치는 흘러나오는 삼겹살 기름에 바삭하게 구워집니다. 8개 맛의 시그니처 삼겹살은 몸에 좋은 효과가 저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몸에 좋은 삼겹살이라구요? 팔색삼겹살에 따르면 그렇습니다. ‘오리지널’ 삼겹살은 간단히 양념되어 있고 ‘비타민 B1’이 풍부합니다. 허브는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해소합니다.’ 미소 된장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합니다. 불판에 굽는 다른 알만한돼지고기에는 지방이 더욱 많고 바삭바삭한 항정살과 칼집을 내어 꽃 모양으로 말려있는 두꺼운 생삼겹살이 있습니다. 반찬은 마카로니 샐러드, 옥수수를 넣은 계란찜과 같은 간단한 음식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Short ribs at Genwa Korean BBQ | Photo by Joshua Lurie

Short ribs at Genwa Korean BBQ | Photo by Joshua Lurie

겐와 코리안 BBQ – 미드 윌셔



코리아타운에서 약간 서쪽에 떨어져있지만, 미드시티(미드 윌셔 Mid Wilshire)에 있는 겐와 코리안 BBQ(Genwa Korean BBQ)(겐와의 베버리 힐스 지점 포함)는 코리안 바베큐의 접근성 측면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룸은 어둡고 고급스럽게 보여 밝은 조명과 평범한 실내를 기대한 사람들에게는 특이하게 보입니다. 대다수 서빙 직원이 영어가 유창하며, 매우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도시의 다른 레스토랑과는 비교할 수 없는 반찬 가짓수를 자랑합니다. 20개가 넘는 작은 그릇이 요리와 함께 어우러져 눈으로 봤을 때 그 자체로 잔치가 벌어진 것 같습니다. 고기 메뉴는 다양한 부위를 맛 보기 편하게 모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삼겹살과 차돌박이는 정말 맛있지만 양념에 재워 풍미를 극대화한 후 뜨거운 불판에 노릇하게 구운 갈비가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다양한 메뉴에는 매운 돼지 불고기, 양념하지 않은 생갈비, 그리고 심지어 궁극의 한 입을 위한 와규 소고기 꽃등심과 같은 단품 메뉴가 많습니다.

Bulgogi Ribeye at Gwang Yang BBQ | Photo: Joshua Lurie

Bulgogi Ribeye at Gwang Yang BBQ | Photo: Joshua Lurie

광양불고기



광양불고기(Gwang Yang BBQ)는 서울에서 처음 오픈한 레스토랑으로 코리아타운 옆길에 위치해 있고 더욱 고급스러운 단품 바비큐를 선보이기 위해 콤보 메뉴를 배제합니다. 벽은 나무판으로 꾸며져 있고 나무 테이블에는 불판과 함께 연기를 빨아들이는 고출력 후드가 달려 있습니다. 광양 불고기는 최소 2인분을 주문해야 하는 이 식당의 시그니처 양념 소고기 요리입니다. 이 ‘강남 스타일’의 광양 불고기는 ‘L.A. 스타일’만큼 달지 않습니다. 꽃등심은 육즙이 많은 프라임 립아이입니다. 버크셔 삼겹살 부위를 두툼하게 자른 벌집 생삼겹살은 이 식당 최고의 돼지고기 부위로 자부합니다. 또한 광양불고기는 불판을 전혀 건드리지 않는 거대한 생 소고기 요리를 제공합니다. 아메리칸 고베 육회(American Kobe yukhwoe)는 배와 잣을 함께 버무린 매콤한 프리미엄 소고기 타르타르입니다.

Pork belly at Honey Pig in Koreatown | Photo: Honey Pig, Facebook

Pork belly at Honey Pig in Koreatown | Photo: Honey Pig, Facebook

꿀돼지



꿀돼지(Honey Pig)는 한 가지를 뛰어나게 잘하는데, 바로 돼지 바비큐입니다. 소고기 바비큐는 사실 한국에서 돼지 바비큐만큼 흔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소고기가 비싸기 때문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돼지고기에 대한 사랑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고, 꿀돼지가 그 한 예입니다. 이 곳에서 제공하는 최상의 부위는 ‘똥돼지’ 삼겹살입니다. 똥돼지는 바깥 변소에서 사는 발이 검은 제주 돼지를 말합니다. 제주 똥돼지는 이름과 다르게 한국에서 최상의 품질로 평가됩니다. 꿀돼지에서는 똥돼지 삼겹살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반구형 대형 불판 한가운데 삼겹살을 올리고 그 아래 매콤한 콩나물과 향이 강한 김치를 펼쳐놓습니다. 기름과 육즙이 김치로 흘러들어가면서 삼겹살은 완벽하게 구워집니다. 반찬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싸먹을 수 있는 라이스 페이퍼, 버무린 샐러드, 요청하면 나오는 공기밥 정도이지만 포인트는 불판 위에 있습니다. 최고의 마무리를 위해 불판 위 남아있는 고기와 김치를 이용해 볶은 볶음밥을 주문해보세요.

Beef belly and pork jowl at Jjukku Jjukku BBQ | Photo: Joshua Lurie

Beef belly and pork jowl at Jjukku Jjukku BBQ | Photo: Joshua Lurie

쭈꾸쭈꾸 BBQ



쭈꾸쭈꾸 BBQ(Jjukku Jjukku BBQ)는 상징적인 모자 모양의 브라운 더비(Brown Derby) 식당 이 있는 자리에 생겨난 스트립 몰(strip mall)에 있습니다. 이 ‘프리미엄 뷔페’ 식당 간판에 소, 돼지, 문어 세 마리의 동물 캐릭터가 그려져 있고, 안에서 이 세 메뉴를 모두 불판 에 구워 먹을 수 있습니다. 실내 공간은 나무와 돌로 된 벽, 굽는 고기 종류에 따라바뀌는 테이블 위 불판, 그리고 잠망경처럼 아래로 늘어져 있는 후드가 특징입니다. A(클래식) 메뉴에는 12가지 옵션이 포함되어 있고 B(디럭스) 메뉴는 무려 36가지 구이용 품목이 있습니다. C(프리미엄) 메뉴에는 추가적으로 꽃살, 꽃등심, 생갈비, 육회, 물냉면/비빔냉면 등 5가지의 특별 요리가 있습니다. 메인 구이 요리에는 우삼겹, 항정살, 쭈꾸미, 매운 갈비 주물럭 등이 있습니다. 손님들은 파가 들어있는 계란찜을 제공 받고 밥, 멸치, 계란, 김치, 스팸이 잘 섞여있는 ‘옛날 도시락’을 추가 주문할 수 있습니다. 쭈꾸쭈꾸 BBQ는 포장이 되지 않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음식을 남길 때 추가 요금을 청구합니다.

Photo: Kang Hodong Baekjeong, Facebook

Photo: Kang Hodong Baekjeong, Facebook

강호동 백정



최근 코리안 BBQ 업계에서 가장 판도를 뒤흔드는 사람 중 한 명인 한국 셀럽 강호동은 종종 코리아타운의 밤문화 본거지로 알려진 채프만 플라자(Chapman Plaza) 중앙에 자신의 트레이드마크 바비큐 식당 강호동 백정(Kang Ho Dong Baek Jeong)을 열었습니다. 연기가 심하게 나는 이 식당은 서울에 있는 수많은 BBQ 식당을 닮은 분위기입니다. 높이가 낮은 테이블, 질 좋은 고기, 양보다는 질에 초점을 맞춘 깔끔한 반찬을 제공합니다. 갈비와 다른 소고기 부위는 양이 많아 같이 나눠먹기 좋고, 최고의 코리안 바비큐 식당에서 대유행하는 석쇠에 구워집니다. 그리고 나서 돼지고기는 더 두꺼운 철로 된 일반 불판으로 바꿔 굽기 때문에 촉촉함이 유지됩니다. 돼지 목살은 정말 별미입니다. 긴 지방질의 고기가 불판 위에서 더욱 단단해져 중독성있는 식감을 만들어냅니다.

Magal BBQ in Koreatown | Photo: Joshua Lurie

Magal BBQ in Koreatown | Photo: Joshua Lurie

마갈 BBQ



마갈 BBQ(Magal BBQ, 마포갈매기)는 주로 아시아를 중심으로 전세계 480개 이상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 거대 외식 기업이 운영하는 한 브랜드입니다. 마갈 BBQ의 코리아타운 지점은 여전히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내부 공간은 화려한 상징물과 쿠션을 댄 스툴이 있는 칸막이 자리가 특징입니다. 불판의 석쇠는 주변보다 높아 잔여 기름이 팬으로 흘러내리고, 석쇠 주변을 따라 홈이 파인 판에 부드러운 옥수수 콘, 달걀과 알싸한 김치가 들어있습니다. 마갈 BBQ는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중심으로 매력적인 2-3인용 콤보를 제공합니다. 소고기 콤보는 안창살, 차돌박이, 눈꽃살, 마포양념갈비, 장어, 새우 구이, 가래떡 구이, 버섯 구이, 꽃살불초밥, 차돌박이 된장찌개로 구성되었습니다. 돼지고기 콤보 역시 그만큼 뛰어납니다. 마포갈매기살, 삼겹살, 항정살, 양념구이가 포함되었으며, 그 외 나머지는 소고기 콤보와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무리를 위해 참기름, 김, 주변을 둘러싼 달걀과 함께 나오는 ‘화산’ 볶음밥을 주문해보세요. 육개장은 잘게 찢은 소고기, 대파, 당면이 들어있는 매콤한 탕입니다.

Beef tongue at Oo-Kook in Koreatown | Photo: Joshua Lurie

Beef tongue at Oo-Kook in Koreatown | Photo: Joshua Lurie

우국



한국인 대식가의 꿈인 이런 유형의 바비큐는 한국에서 불가능합니다. ‘소의 나라’를 뜻하는 우국(Oo Kook BBQ)은 고기 품질이 코리아타운 최고의 고기에 견주는 뷔페 전문점입니다. 분위기는 일반 식당보다 약간 어둡고 더 오붓하지만 2층 건물과 탁 트인 창문 때문에 종종 우중충하고 연기가 자욱한 다른 코리안 BBQ 식당보다 약간 더 활기있어 보입니다. 식탁 위 불판에는 이런 유형의 BBQ 식당에서 흔히 보이는 숯이 없습니다. 이 곳의 최고의 고기 부위는 부드럽지만 풍미 있는 안창살일 것이지만 시그니처 차돌박이와 소 갈비는 L.A.에서 아마 최고일 것입니다. 아마 두 번째로 인기가 많을 삼겹살도 정말 나무랄 데 없습니다. 잘 구워진 삼겹살은 한입 한입마다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줍니다. 꽃등심은 실제 스테이크하우스와 같은 느낌으로 제공되고, 그 외 (용기있는 사람을 위한) 내장과 같은 다양한 부위의 고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국은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코리아타운에서 보기 드물게 구이용 새우와 쭈꾸미도 제공합니다.

Daniel Henney at Park's BBQ

Daniel Henney at Park's BBQ

박대감네



제니 김(Jenee Kim)은 서울 청담동에서 시작된 박대감네(Park's BBQ)를 약 10년 전 코리아타운 중심가에 열었습니다. 그 이후 로스앤젤레스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코리안 바비큐의 대표주자가 되었습니다. L.A.에서 비교 불가한 고기 종류와 함께 한국을 제외하고 최고의 품질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일 것입니다. 이 곳의 백미는 꽃살로, A5 와규 소고기와 유사하고 마블링이 뛰어난 갈비살입니다. 일단 불판에 올린 꽃살이 단단해지고 약간 혈색이 돌면 참기름에 찍어 환상의 한입을 완성합니다. 양념한 고기와 반찬은 환상적인 품질을 자랑하고, 맑은 소고기 육수에 담긴 차가운 메밀면인 냉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박대감네는 코리아타운에서 찾기 힘든 진짜 와규 소고기를 제대로 갖춘 전문점이기도 합니다.

Quarters Korean BBQ in Koreatown  | Photo: Joshua Lurie

Quarters Korean BBQ in Koreatown | Photo: Joshua Lurie

쿼터스 코리안 BBQ



클럽 음악과 ‘식스센스 너머’라고 하는 이해하기 힘든 슬로건과 함께 쿼터스 코리안 BBQ(Quarters Korean BBQ)는 채프만 플라자(Chapman Plaza)에 자매 식당인 강호동 백정과 함께 있습니다. 내부 공간은 야외 맥주 바와 대기 손님을 위해 모닥불 테이블을 갖춘 파티오 테라스가 특징입니다. 황갈색 칸막이 자리, 앞면이 유리로 된 주방, 흰 타일 위 소고기의 부위별 명칭 그림 등이 있습니다. 김치, 양념한 연두부, 샐러드 2종, 건포도가 촘촘히 박힌 달콤한 호박 등 반찬과 디핑 소스가 이미 세팅되어 손님을 기다립니다. 쿼터스 코리안 BBQ는 숯불로 인한 고기 연기를 흡수하는 갈색 후드 아래 테이블에서 4분의 1 파운드 단위로 판매하는 고기를 굽습니다. 소 꽃등심, 양념 소갈비, 석쇠 불고기, 우삼겹, 삼겹살, 매운 항정살, 매운 목살로 구성된 프라임 라지 콤보가 특히 좋습니다. 적어도 5인분을 주문하면 모듬 채소 꼬치, 치즈 퐁듀, 달걀국, 매운 김치찌개나 된장찌개 중 택일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Photo: Soowon Galbi, Facebook

Photo: Soowon Galbi, Facebook

수원갈비



의심할 여지 없이 도시에서 특히 인기있는 프리미엄 코리안 BBQ 중 하나인 수원갈비(Soowon Galbi)는 조명이 어둡고 오붓한 다이닝 룸에서 제공되는 고품질의 최상급 고기를 자랑합니다. 연기와 증기는 절대 빠져나갈 것 같지 않아 보여 마치 신령스러운 느낌을 주지만, 실제로는 숯이 타오르는 식탁 위 불판이 바비큐를 완성합니다. 육즙이 풍부한 꽃살, 부드럽고 지방이 풍부한 갈비, 갈비살을 마늘과 참기름에 가볍게 양념해 가격대가 적당한 주물럭 등이 있습니다. 이 집의 전문 메뉴인 양념한 수원왕갈비는 약간 짜지만 뜨거운 불판에 살짝 구워지면 맛의 한 방을 날립니다. 이 곳은 서비스가 돋보입니다. 서빙 직원들이 보통 요리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손님들은 고기를 취향껏  고를 수 있습니다. 신선하게 절인 오이 김치, 멸치아몬드 볶음, 갈비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김치 등 이 식당의 반찬은 다른 식당보다 한 수 위입니다.

Yang San Bak in Koreatown | Photo: @michiiielliott, Instagram

Yang San Bak in Koreatown | Photo: @michiiielliott, Instagram

양산박



6번가 스트립 몰에 있는 양산박(Yang San Bak)은 특별히 매력적이지 않아 보이지만 이 식당을 뛰어나게 만든 것은 그 디테일에 있습니다. 고기 품질은 평균 이상이지만 콤보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코리안 BBQ 초보자들이 시도하기 좋습니다. 김치를 넣을 수 있는 홈이 있는 크고 무거운 반구형 불판을 더한다면 만반의 준비가 끝난 것입니다. 고기가 불판 위에서 구워지는 동안 육즙과 기름이 김치로 서서히 흘러 들어가 액젓을 머금은 국물에서 부글부글 끓어 더욱 풍부한 맛을 냅니다. 콤보에 포함된 고기에는 차돌박이, 갈비살, 등심, 양념 곱창,두툼하게 자른 삼겹살이 있습니다. 반찬은 일반 바비큐 식당보다 더 나은 편으로, 모든 면에서 전반적으로 뛰어난 바비큐 경험을 제공합니다. 서비스도 뛰어납니다. 작은 다이닝 룸에서 손님의 모든 요구에 빠르게 응대합니다. 양산박의 또 다른 장점은 매일 새벽 2시까지 문을 연다는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