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 Love LA
산불로 피해를 입은 로스앤젤레스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여행’입니다. 관광 산업에 종사하는 54만 명의 앤젤리노를 대표하여 여러분을 다시 천사의 도시 로스앤젤레스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현재 로스앤젤레스의 주요 관광지, 명소, 레스토랑, 호텔은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며 방문객들을 안전하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산불 피해 지역에 유의하시고, 지역사회를 배려하며 책임감 있는 여행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가사랑하는LA (#WeLov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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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바라 크루거 (Barbara Kruger), 설치 미술가대부분의 미국 도시가 문화를 소비하는 곳이라면,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은 국가적 문화뿐만 아니라 글로벌 문화를 생산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