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내내 화창한 날씨 덕에 로스앤젤레스에는 다른 곳에서는 만날 수 없는 루프탑 바가 많습니다. 수영장이 딸린 라운지와 숨겨진 보석 같은 곳들부터, 도시의 가장 유명한 쉐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까지, 고급스러운 음주 경험을 위해 LA 최고의 바를 확인해보세요.
참고: 오픈 시간과 날짜는 수시로 변동되니 개별 웹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AC Hotel Beverly Hills
신규 오픈한 아카데미 박물관, LACMA, 피터슨 박물관에서 0.5마일 정도 떨어진 AC 호텔 베벌리 힐즈는 시그니처 칵테일과 타파스를 제공하는 11층의 루프탑 라운지가 특징입니다. 실내 테이블에 앉거나 미라클 마일을 포함한 멋진 경관을 보기 위해서 야외 테이블에 앉을 수 있습니다.

바 보헤미안(Bar Bohémien) – 시티즌 퍼블릭 마켓(Citizen Public Market)
2020년 11월에 오픈한 컬버 시티의 시티즌 퍼블릭 마켓은 명소인 1929 시티즌 퍼블리싱 컴퍼니 빌딩에 있습니다. 이곳의 푸드홀에는 낸시 실버톤의 피자, 굿보이밥(goodboybob) 커피숍, 졸리 오이스터(Jolly Oyster), 로엘라의 칼리 소울 키친(Cali Soul Kitchen), 멕시콜로지, 그리고 WEHO 소세지컴퍼니가 있습니다.
시티즌의 루프탑 바인 바 보헤미안은 이 빌딩의 역사와 파리와 뉴욕의 칵테일 바, 스페인의 타파스 문화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2,400제곱피트의 공간은 앤드류 콜벳, 웨이드 맥엘로이, 그리고 러셀 말리시의 아이디어로 탄생했습니다. 이들은 카페 버디(Cafe Birdie), 호스 티프 BBQ(Horse Thief BBQ), 이치지쿠 스시(Ichijiku Sushi), 지금은 문을 닫았지만 Ma'am Sir을 탄생시킨 팀입니다. 칵테일에는 문차일드(Moonchild), Monkey Shoulder Scotch, 레몬, 바나나 생강, 오렌지 꿀, 월넛 비터즈가 함유된 페니실린 리프(Penicillin riff)가 포함되고, 얼음을 탄 파리식 메뉴(라이 위스키(Rye), 미스터 블랙 커피 리큐르(Mr Black Coffee Liqueur), 오트 밀크(Oat Milk), 콜드브루(Cold Brew), 리코르 43(Licor 43), 휘핑 크림(Whipped Cream))도 포함됩니다.

바 Lis – 톰슨 할리우드(Thompson Hollywood)
중심부의 분수대, 호화스러운 연회장, 시프러스 나무가 마치 프랑스 남부를 떠올리는 시크한 디자인을 뽐내는 바 Lis에서 프랑스의 리비에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프렌치 리비에라(봄베이 사파이어 진(Bombay Sapphire Gin), 사르트뢰즈 그린(Green Chartreuse), 마라스키노 리큐르(Maraschino Liqueur), 파인애플 고메(Pineapple Gomme),라임(Lime))과 스트로베리 필드(벨버디어 보드카(Belvedere Vodka), 생 제르망(St. Germain), 스트로베리(Strawberry), 민트(Mint), 레몬(Lemon), 루바브(Rhubarb), 버블스(Bubbles))와 같은 샴페인이나 칵테일 한잔과 함께 꼬뜨 다쥐르(Cote D’Azur)를 즐길 수 있습니다.
주방은 이전에 바 템프스(Bar Temps)의 쉐프였던 링컨 카슨이 지휘합니다. 그는 빌리스터드 시시토스(Blistered Shishitos)와 쿠시 오이스터(Kusshi Oysters), 하마치 크루도(Hamachi Crudo), 그리고 리지스 오바 캐비어(Regiis Ova Caviar)와 같은 카나페 메뉴가 있습니다. 달콤함은 피치 멜바(Peach Melba), 바나나 포스터(Bananas Foster) 그리고 “선데(Sundae)” 글라세(Glacée)로 채울 수 있습니다.

브로큰 쉐이커(Broken Shaker) – 로스앤젤레스의 프리핸드(Freehand)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결승 진출자이면서 테일즈 오브 더 칵테일(Tales of the Cocktail)의 최고의 미국 호텔 바 어워드 우승자인 브로큰 쉐이커는 크래프트 칵테일과 간식거리에 대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재미 있는 음료에는 PB&J 올드 패션(PB&J Old Fashioned), LA 브리즈(L.A. Breeze)((보타니스트 진(Botanist Gin), 기파드 프람보이스(Giffard Framboise), 디미 엘더플라워 토닉(Dimmi, Elderflower Tonic), 오팔 바질(Opal Basil)), 그리고 미역 파피(Seaweed Papi)((로쿠 진(Roku Gin), 이치코 쇼쿠(Iichiko Shochu), 콤부풍 마티니 비앙코(kombu-infused Martini Bianco), 유자 비터즈(Yuzu Bitters). 8잔까지 가능한 테이크아웃 칵테일로 파티는 계속됩니다.

카라(Cara Cara) – 다운타운 LA 프로퍼 호텔(Downtown LA Proper Hotel)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수상자인 요식업 경영자, 수잔 고인과 캐롤라인 스테인은 브로드웨이 코리더에서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다운타운 LA 프로퍼에 식당 세 군데를 열었습니다.
5,000제곱피트 면적의 루프탑에 위치한 카라 카라는 수영장이 딸린 레스토랑과 라운지로, 시장 주도형 칵테일과 현지의 해산물을 이용한 아쿠아칠레, 장작을 사용한 오븐에서 구운 제철 포카치아, 타코와 같은 전 세계적인 메뉴로 가득합니다.

엘리펀트 비치 하우스(Elephante Beach House)
연안 이탈리아 메뉴와 오션 뷰, 남부 이탈리아와 북부 아프리카를 연상하는 맞춤형 가구와 디자인 소품으로 꾸민 내부 인테리어의 엘리펀트에서, 요식업 경영자 니콜라스 마더스가 손님들을 LA에서 지중해로 여행을 보냅니다. 3개의 바에서는 이탈리아의 지역적 특성을 보여주는 잔에 와인을 담아 제공하며, 네그로니(Negroni)(십스미스 VJOP(Sipsmith VJOP)와 함께 만듦), 통에서 따라 주는 아페롤 스피리츠, 시그니처 엘리펀트(패션후르츠(Passionfruit), 레몬(Lemon), 아몬드 시럽(Orgeat), 멜레티(Meletti), 칼라브리안 칠리(Calabrian Chili)와 같은 전통적인 칵테일을 함께 제공합니다. 베이스를 선택하기만 하면 됩니다.

E.P. & L.P.
LA에서 가장 큰 루프탑 야외 공간 중 하나인 L.P.는 할리우드 힐스와 선셋 스트립의 잊지 못할 경관을 제공합니다.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칵테일은 잔과 병 모두 제공되며, Don’t Sweat The Technique(산타 테레사 1796 럼주, 리큐르 43, 라임, 진저, 소다)와 Walk This Way(보드카, 리치, 코코넛 워터, 라임, 망고 보바 펄)을 포함합니다.
주중의 해피아워(오후 4시-6시)에는 Frozé(로제 와인, 바카디 럼주, 스트로베리, 레몬)과 채식주의 메뉴인 임파서블 버거와 와플 프라이와 같은 간식거리를 제공합니다.

해리엇 루프탑(Harriet’s Rooftop) - 1 호텔 웨스트 할리우드(1 Hotel West Hollywood)
LA 기반의 h.wood 그룹이 운영하는 해리엇 루프탑에는 존 소피오가 설계하였고(Built, Inc.), 가느다란 세로줄 무늬의 가구와 술 장식이 달린 지붕, 버건디 색 어닝이 있습니다. 스파이시 시에나(Spicy Siena)(카사미고스 블랑코(Casamigos Blanco), 프레시 라임(Fresh Lime), 아가베(Agave), 프레스노 칠리(Fresno Chili))나 블루 벨벳(Blue Velvet)(화이트 럼주(White Rum), 크레마 드 바이올렛(Crème de Violette), 라임, 블루베리)을 한잔 하며 선셋 스트립 위에서 탁 트인 도시의 경관을 즐겨보세요.
탑 쉐프 졸업자인 크리스 크래리가 꼬치 요리(지중해식 치킨, 데리야끼 소고기, 새우 요리)와 마히마히 생선 타코부터 치킨 볼로네즈와 채식주의 파스타, 스테이크와 웨지 감자, 연어구이와 같은 앙트레까지의 식사 메뉴를 감독합니다.

더 하이라이트 룸(The Highlight Room)
드림 할리우드의 최고층 전체 면적이 11,000제곱피트인 더 하이라이트 룸은 상징적인 할리우드 사인에서부터 다운타운 LA가 모두 내려다 보이는 비할 데 없는 파노라마식 경관을 자랑합니다. 푹신한 라운지 공간이나 개별적인 전용 카바나의 수영장에서 하루 종일 분홍빛으로 물들고 더 그릴(The Grill)에서 간식을 먹습니다. 환상적인 일몰을 감상하고 나서 DJ와 함께 밤새도록 춤을 추며 친구들과 버블&베리(타이틴거 BLF 샴페인(Taittinger BLF Champagne), 보드카, 생 제르망, 스트로베리즈, 콜드 프레스 레몬 사우어(Cold Pressed Lemon Sour)를 마십니다.

하이 루프탑 라운지(High Rooftop Lounge) – 호텔 어윈(Hotel Erwin)
호텔 어윈은 스케이트파크, 머슬 해변, 그리고 White Men Can't Jump에 등장하는 농구 코트와 같은 상징적인 베니스 해변의 명소에서 몇 발자국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베니스 출신의 짐 모리슨과 Light My Fire(엘 실렌시오 메스칼(El Silencio Mezcal), 파인애플, 생강 시럽, 할라피뇨)와 LA 우먼(보드카, 프리클리 페어(prickly pear), 레몬, 용과) 같은 도어스(The Doors)에 찬사를 보내는 호텔의 하이 루프탑 라운지에서 장엄한 일몰을 즐기면 됩니다. 주말의 "Baby Got Brunch"에는 디제이가 있고, 콜드 브루 마티니와 디트로이트 스타일의 베니스식 피자(Venice Way Pizza)가 특징입니다.

I|O 루프탑(I|O Rooftop) – 더 가드프리 호텔 할리우드(The Godfrey Hotel Hollywood)
더 가드프리 호텔 할리우드의 7층에 위치한 12,000제곱피트의 I|O 루프탑은 실내외 바와 수영장, 선데크를 제공합니다. 르 그랑 코티지 브루트 로제(Le Grand Courtâge Brut Rosé), 아페롤, 레몬과 오렌지 플라워 워터로 만든 스노우드리프트(Snowdrift)를 마시며 전망을 즐기고 가벼운 간식을 즐겨보세요. 아가베 스피리츠를 마시고 싶은 날에는 The A-Lister(메스칼, 유자 주스, 블랙라임 tajin rim)이나 할리스코 티(엘 히마도르 레포사도 데킬라(El Jimador Reposado Tequila), 쿠앵트로(Cointreau), 맛차(matcha), 라임)를 선택해보세요.


LA 차차차(LA CHA CHA CHÁ)
아트 디스트릭트보다 높은 12층 높이가 아니더라도 LA 차차차는 고유의 스타일이 있습니다. 멕시코 시티 오리지널과 마찬가지로, 루프탑 레스토랑의 중세 디자인은 아카풀코부터 팜 스트링스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 실내 또는 야외에 마련된 바에 앉아 블랙베리 히비스커스 칵테일(앱솔루트 엘릭스(Absolut Elyx), 그랑 마니에르(Grand Marnier), 블랙베리, 히비스커스, 레몬)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거나 Oaxacan Zombie(메스칼, 숙성되고 도수가 높은 데킬라, 팔레넘(Falernum), 그레나딘(Grenadine), 민트)로 분위기를 한껏 띄워보세요.

마마 쉘터(Mama Shelter)
마마 쉘터의 루프탑은 매일 정오부터 오픈하여 갈증을 채워주는 곳입니다. 360도로 펼쳐진 LA 경치에 둘러 싸여, 끝 없는 여름(Endless Summer)(티토 보드카(Tito's Vodka), 라즈베리, 아가베, 신선 라임 주스(fresh lime juice), 신선 수박 주스(fresh watermelon juice)), Mama Goes to Hollywood(뉴 암스테르담 진(New Amsterdam Gin), 화이트 와인, 꿀, 라즈베리, 바질 잎), 그리고 모스크바(보드카), 켄터키(버번), 멕시칸(밀라그로)를 포함한 Mama's Mules 한잔을 즐겨보세요. 채식주의 간식거리는 콘 퀘소 펀디도(Corn Queso Fundido), 계절별 제철 부라타(Seasonal Burrata), 과사카(Guasaca), 그리고 주니치 블라썸 아란치니(Zucchini Blossom Arancini)가 있습니다.

마고(Margot)
이목을 집중시키는 실내외 디자인이 특징인 마고는 컬버 시티 플랫폼의 루프탑에서 믿을 수 없는 경관과 채식주의 지중해 연안 요리, 지역 특색의 와인과 크래프트 칵테일을 제공합니다. 시그니처 칵테일은 라즈베리 스피리츠(Raspberry Spritz)(릴렛 로즈(Lillet Rose), 라즈베리, 토닉, 카바(cava)), 그리고 블랙 맘바(Black Mamba)(메스칼, 옐로우 샤르퇴즈(Yellow Chartreuse), 블랙베리, 하바네로, 레몬)가 있습니다. 비건 저녁 메뉴는 감자 브라바스와 구운 포카치아에서부터 흑마늘 비네그레트와 퀴노아가 얹어진 훈제 브로콜리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로와(Merois) – 펜드리 웨스트 할리우드(Pendry West Hollywood)
전설적인 LA의 쉐프 볼프강 퍽은 펜드리에 레스토랑 두 곳을 오픈했습니다. 캐주얼 유러피안 스타일의 카페 오스페로(Ospero)와 유명한 아시아풍의 프렌치/캘리포니아식 요리가 특징인 마로와입니다. 시그니처 칵테일은 사무라이의 검(Samurai Sword)(선토리 토키 위스키(Suntory Toki Whiskey), 쿠앵트로, 레몬, 생강, 꿀)과 Social Disfunction(보타니스트 진, 자몽, 아페롤, 레몬, 달걀 흰자)을 포함합니다.
요리는 빈초 꼬치 구이 요리(Bincho Grilled Skewers), 참다랑어 세비체(BlueFin Tuna Ceviche), 그리고 하마치 타르타르(Hamachi Tartare)부터 메인 요리인 게살볶음밥, 지도리 치킨 구이, 쿠로부타 돼지 다리살 요리인 “보쌈”까지 다양합니다.

파일럿(Pilot) – 더 혹스턴(The Hoxton)
파일럿은 다운타운 LA의 더 혹스턴 루프탑에 위치한 지중해식 레스토랑, 바, 라운지입니다. 매일 오후 2시부터 가게가 문을 닫을 때까지 주문이 가능한 바의 메뉴는 바나나 다이퀴리(Banana Daiquiri)(럼주, 카차샤(Cachaça), 바나나, 라임)과 스톤 후르츠 마가리타(메스칼, 아프리콧, 그린 샤르퇴즈, 라임)이 있습니다. Za’atar Spiced Fries, 서부 연안의 굴 요리, 그리고 캄파치 크루도(Kampachi Crudo)를 집중적으로 즐겨보세요.

더 팝업(The Pop-up) – 킴튼 호텔 윌셔(Kimpton Hotel Wilshire)
뮤지엄 로우에서 조금만 걸으면 도착하는 킴튼 호텔 윌셔의 더 팝업은 고급스러운 현대식 테라스, 개별적인 전용 카바나, 숨이 멎을 듯 멋진 도시의 경관이 특징인 명소입니다. 최신 크래프트 칵테일에는 사파이어(봄베이 사파이어, 마티니 & 로시 비앙코, 기파드 블루 퀴라소(Giffard Blue Curaçao), 레몬, Q 믹서 진저 에일(Q Mixers Ginger Ale)), 그리고 플라워 파워(Flower Power)(캐모마일 향의 바카디 Añejo Cuatro, Liquid Alchemist 복숭아 시럽, 치파틀 꿀, 레몬, 앙고스투라 비터스).
스타터에는 판체타 & 스칼롭(Pancetta & Scallop)과 "더 치킨 윙 프로젝트(The Chicken Wing Project)"(야구장 스타일의 맵지 않은 요리부터 불 같이 매운 하우스 버팔로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또는 풀사이드 버거(Poolside Burger)(소고기 또는 임파서블), 구운 마늘 치킨 알프레도 요리, 그리고 12온스 뼈 없는 립아이인 얼반 카우보이(The Urban Cowboy)가 포함됩니다.



더 루프(The Roof) – 웨스트 할리우드 에디션(West Hollywood Edition)
서부 연안의 첫 번째 에디션 호텔에는 풍부한 구성으로 강조된 디자인 지향적인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더 루프가 있습니다. 루프탑 바인 더 루프는 잊지 못할 경치와 테라스 데크, 열대 및 라틴풍을 현지식으로 재해석한 칵테일을 선보입니다.

더 루프 가든(The Roof Garden) – 더 페닌슐라 베벌리 힐스(The Peninsula Beverly Hills)
베벌리 힐스 거주민들과 호텔 숙박객들이 좋아하는 숨은 보석 같은 이곳은 호텔의 정원(이름하여 “더 팜”)에서 기른 허브와 채소를 사용한 요리를 선보이는 더 루프 가든입니다. Playing with Fire(Mejinta 블랑코 데킬라, 프리클리 페어 슈룹(Prickly Pear Shrub), 할라피뇨)과 모레 올드 패션(Mole Old Fashioned)(우드포드 리저브(Woodford Reserve), 모레(Mole), 칠리 비터스)와 같은 시그니처 칵테일을 마시며 티크 바에 앉거나 모닥불 근처의 라운지에 앉아 즐겨보세요. 칠라킬레(Chilaquiles)와 컬리플라워 세비체(Cauliflower Ceviche)를 간식으로 곁들이고, 앤초 마리네이드 스커트 스테이크, 브란지노, 황새치 구이 요리로 기분을 낼 수 있습니다.

더 웨이페어러 DTLA의 루프탑(The Rooftop at the Wayfarer DTLA)
더 웨어페어러 다운타운 LA의 루프탑은 수영장이 딸린 편안한 안락 의자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도시의 경관을 자랑하는 도심의 오아시스와 같은 곳입니다. Trader Vic's Mai Tai 및 정글 버드(Jungle Bird) 두 종류의 티키 클래식의 칵테일과 Frosé All Day(보드카, 샤토 생 미쉘 로제(Chateau Ste Michelle Rosé), 릴렛 로제(Lillet Rosé), 베리 시럽), 오이향 보드카, 알로에 베라, 레몬그라스, 복숭아, 시트러스로 만들어진 LA 걸(LA Girl)이 시그니처입니다. 고급스러운 10개 코스를 자랑하는 주말 브런치는 마이마이의 유명한 아이스 커피(My My's Famous Frozen Coffee)와 미모사 플라이트(Mimosa Flight)(샤토 생 미쉘 스파클링 와인, 세 가지 주스 중 선택)와 같은 메뉴를 제공합니다.

더 루프탑 바이 JG(The Rooftop by JG)
쉐프 장 조지 봉게리히텐은 12층의 멋진 정원 구성을 뽐내는 더 루프탑 바이 JG에서 그가 경연에서 우승한 요리를 선보입니다. 하루 종일 먹을 수 있는 요리와 짝을 이루기 위해 글라스 와인을 즐기거나, 라즈베리 리치 벨리니(Raspberry Lychee Bellini)(신선 라즈베리, 리치, 엘더플라워, 빌까르 살몽 브루트 “장 조르주” 샴페인(Billecart-Salmon Brut “Jean-Georges” Champagne)), 그리고 수박 모히토(마투살렘 플라티노 럼주(Matusalem Platino Rum), 신선 수박, 민트, 라임, 소다)와 같은 신선한 칵테일을 즐겨보세요.

스피어 73(Spire 73)
스피어 73은 서반구에서 가장 높은 야외 바이며, 360도로 펼쳐지는 경치를 73층의 인터컨티넨탈 호텔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통 메뉴 및 시그니처와 함께, "인 다 클럽 칵테일(In Da Club Cocktails)"은 불릿프루프(Bulletproof)(브랜슨 코냑 그랑데 샴페인 VSOP(Branson Cognac Grande Champagne VSOP), 신선 라임 주스, 심플 시럽, 클럽 소다, 머들 라즈베리(Muddle Raspberries)), 그리고 파워 파인애플 뮬(Power Pineapple Mule)(브랜슨 꼬냑 로얄, 아가베, 라임, 생강 맥주, 파인애플 주스)을 포함하는 50센트의 브랜슨 꼬냑(Branson Cognac)이 특징입니다.
본 인 립아이(Bone-In Ribeye), 새우 토스카나(Prawn Toscana), 유기농 닭가슴살 요리와 같은 앙트레와 함께 상시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를 즐겨보세요.
오픈테이블에서 예약하기. 참고: 인당 최소 $60, 2시간의 시간 제한이 있습니다.

테라(Terra) – 이탈리 LA(Eataly LA)
이탈리아의 "지구"를 위해 이름 붙여진 테라는 센츄리 시티의 이탈리(Eataly) 3층에 위치한 루프탑 레스토랑과 라운지입니다. 식사 메뉴는 이탈리아식 장작구이 그릴이며, 흙향이 나는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다양한 종류의 주류 리스트는 이탈리아 지역 와인과 식물 기반의 칵테일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진&토닉을 주문할 수 있고, 십스미스 진, 테라의 아페르티보 블렌드(Aperitivo Blend), 카르파노 안티카가 더해진 하우스 네그로니인 Via Nizza와 반헤스 메스칼(Banhez Mezcal), 직접 만든 비트 시럽(house made beet syrup), 아페롤, 레몬주스, 프로세코(prosecco)와 소다가 더해진 가이아 스피리츠(Gaia Spiritz)와 같은 시그니처 메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에이스 호텔 업스테어(Upstairs at Ace Hotel)
영화 같은 도시의 전망과 예술가 도날드 주드에서 영감을 받은 콘크리트 수영장을 자랑하는 에이스 호텔 업스테어는 주말엔 하루 종일 뜨거운 열기의 이벤트로 가득합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는 DJ와 함께, 일요일 오후에는 선데이 펀데이(Sunday Funday)와 함께합니다. 주말 브런치는 미모사(Mimosas for Two)나 아페롤 스피리츠 피처(Aperol Spritz Pitcher)와 굴요리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