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아트 디스트릭트의 수제 맥주

다운타운 L.A. 아트 디스트릭트에서 다양한 수제 맥주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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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ublic House | Photo courtesy of Angel City Brewery, Facebook

다시 활기를 찾은 다운타운 L.A.의 아트 디스트릭트(Arts District)는 L.A.에서 가장 생기 넘치는 지역 중 하나로 새로운 로프트(loft), 미술관, 식당, 가게들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새로운 양조장과 가스트로 펍(gastropub: 양질의 음식을 제공하는 편안한 선술집)이 가세하면서 아트 디스트릭트는 사우스 베이의 토렌스 및 레돈도 해변과 함께 또 다른 수제 맥주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다운타운 L.A.의 수제 맥주 붐은 아트 디스트릭트에만 한정된 것이 아닙니다. 근처 리틀 도쿄에는 붐타운 양조장(Boomtown Brewery)와 멈포드 양조장(Mumford Brewery)가 있고, L.A. 강 건너 보일 하이츠(Boyle Heights) 인근에 드라이 리버 브루잉(Dry River Brewing)과 인디 브루잉 컴퍼니(Indie Brewing Company)가 맥주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트 디스트릭트의 수제 맥주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Arts District Brewing Co.

아트 디스트릭트 브루잉 컴퍼니



2016년 1월 문을 연 아트 디스트릭트 브루잉 컴퍼니(Arts District Brewing Co.)는 다운타운 L.A.에 더 바니쉬(The Varnish), 라스 퍼라스(Las Perlas), 골든 고퍼(Golden Gopher) 등과 같은 술집을 운영하고 있는 213 나이트라이프(213 Nightlife)가 처음으로 수제 맥주 제조 분야에 야심차게 도전한 매장입니다. 아트 디스트릭트 브루잉 컴퍼니는 무엇보다 IPA, 포터(Porter), 세종(Saison), 스타우트(Stout), 위트 앰버(Wheat Ambers)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수제 맥주 종류가 눈에 띕니다. 또한 L.A.의 유명한 닐 프레이저(Neal Fraser) 셰프의 프릿치 독(Fritzi Dog)을 생맥주나 샘플러 맥주와 곁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스키볼(skeeball) 게임을 하거나 콘홀(cornhole), 탁구, 다트, 푸스볼(foosball)과 같은 무료 게임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엔젤 시티 브루어리



도시 내면의 어두움보다는 화려함으로 유명한 L.A.에서 앤젤 시티 브루어리(Angel City Brewery)는 화려함 뒤에서 힘든 노력 끝에 성공을 일구어 낸 곳 입니다. 1997년 설립한 앤젤 시티는 L.A. 수제 맥주 분야에서 빠른 속도로 선두에 올랐고, 옛날식 소량 생산 수제 맥주 방식을 아트 디스트릭트에 도입했습니다. 또한 앤젤 시티는 콜레트 밀러(Colette Miller)의 천사의 날개(Angel Wings)에서 JR의 도시의 주름(The Wrinkles of the City) 시리즈의 주목할만한 초상화에 이르기까지 역사적인 양조장 건물을 장식한 거리 예술로 유명합니다.

Boomtown Brewery

붐타운 브루어리



2014년 인근 리틀 도쿄에 만들어진 붐타운 브루어리(Boomtown Brewery)는 창의적인 양조장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제 맥주를 지역 아티스트에게 소개하며 다양한 이벤트, 뮤직 쇼, 자선행사, 미술관 등을 통해 아티스트의 창의성과 공동체 정신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붐타운의 모든 라벨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품, 붙박이 물건, 구조물 등은 지역 아티스트들이 디자인했습니다. 붐타운에는 옛날식 맥주, 비여과 맥주, 중력을 이용해 만든 맥주, 진한 향의 맥주 등 다양한 수제 맥주를 찾을 수 있습니다.

EightyTwo

에이티투



에이티투(EightyTwo)는 풀 바(full bar)를 갖춘 성인들을 위한(만 21세 이상) 오락실로, 45종 이상의 1970년대~90년대 비디오 게임과 핀볼 기계를 교대로 제공합니다. 나무로 덮인 야외 파티오 테라스, 심야 디제이 및 수제 칵테일을 완비한 에이티투는 옛날 오락실을 현대식으로 해석한 곳입니다. 맥주 종류로 생맥주, 캔맥주, 병맥주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Single Burger

에버슨 로이스 바



에버슨 로이스 바(Everson Royce Bar)는 매트 몰리나(Matt Molina), 랜디 클레멘트(Randy Clement) 및 조 카펠라(Joe Capella)가 함께 오픈한 신생 바로 차분한 인테리어와 북적거리는 야외 파티오 테라스를 갖추었으며, 진정한 동네 술집 느낌을 지향합니다. 술 종류는 많지 않지만 엄선된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것입니다.

little bear

리틀 베어



리틀 베어(Little Bear)는 벨기에 스타일의 수입 맥주와 국내 맥주를 종류를 바꿔가며 생맥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병맥주를 제공하는 아트 디스트릭트 카페입니다. 또한 맥주와 잘 어울리는 전통적인 벨기에 인기 음식을 제공합니다.

Mumford Brewing

멈포드 브루잉



리틀 도쿄에 위치한 멈포드 브루잉(Mumford Brewing)은 밝고 바람이 잘 통하는 시음실에서 홉(hop) 맛이 나는 L.A.산 수제 맥주를 파인트(pint)로 제공하며, 조그마한 잔에 다양한 맥주를 담은 샘플러를 제공합니다. 블랙 커피 맘바(Black Coffee Mamba: 미국산 블랙 에일과 스텀타운 커피 혼합), 엘 푸에고(El Fuego: 할라피뇨 크림 에일) 및 비검스(Biggums: 벨기에식 두벨)와 같은 생맥주와 더불어 향이 독특한 다양한 맥주를 맛볼 수 있습니다.

Resident

레지던트



어스 카페(Urth Caffé) 근처 휴이트 스트리트(Hewitt Street)에 소박하게 위치한 레지던트(Resident)는 넓은 다목적 공간으로 풀 바, 비어 가든, 디제이, 라이브 음악 공연 등으로 활기차고 창의적인 지역 공동체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야체크 오스토야(Jacek Ostoya), 래리 리틀(Larry Little), 폴 오베르만(Paul Oberman) 및 팀 크레이벨(Tim Krehbiel)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레지던트는 고급 수제 칵테일 및 맥주 프로그램과 세심하게 엄선한 음악 체험에 중점을 두며, 텍사스 비어 가든 문화인 이스트 오스틴의 정신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곳 비어 가든의 핵심은 순번을 돌아가며 영업하는 푸드 트럭을 위한 맞춤형 주차 공간과 함께 바(bar)로 재단장한 스파르탄 에어 크래프트(Spartan Aircraft)의 이동식 주택을 들 수 있습니다.

Urban Radish

어반 래디쉬



어반 래디쉬(Urban Radish)는 맛과 영양의 밸런스를 책임진 요리를 제공하겠다는 열정을 가진 곳 입니다. 이 시장의 맥주 전문가들은 블러바드(Boulevard)의 탱크 7처럼 ‘머스트-해브’ 양조 맥주뿐만 아니라 라구니터스(Lagunitas), 알라가쉬(Allagash) 등과 같은 양조장과 지역 인기 양조장인 골든 로드의 구하기 어려운 맥주를 엄선해 제공합니다. 어반 래디쉬 시장에는 4개 및 6개들이 팩 구성 외에도 각자 취향에 맞게 골라 담을 수 있는 단품 병맥주 종류가 다양합니다.

Property of Discover Los Angeles
Wurstküche - Downtown L.A.

부어스트퀴세 DTLA



이국적인 그릴 소시지 공급 업체라고 소개하는 부어스트퀴세 DTLA((Wurstküche DTLA)는 고전(브라트부어스트, 이탈리아), 고급(치킨 애플 및 향신료, 망고 할라피뇨 소시지) 및 이국적인 재료(할리피뇨 고추를 넣은 방울뱀과 토끼, 허브 드 프로방스를 넣은 꿩)로 속을 채운 수십여 가지의 소시지를 제공합니다. 미국, 벨기에 및 독일산 생맥주와 더불어 병맥주, 사과주, 무알콜 음료에 이르기까지, 전통 소세지와 다양하게 조합해서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