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가장 핫한 호텔 수영장들

AC/Moxy의 화려한 Level 8 다이닝 및 나이트 라이프 복합 시설 중 하나인 카니발에서 영감을 받은 골든 아워(Golden Hour)는 회전식 컨베이어 바에서 제공되는 멜리나 메자(Melina Meza)의 트로피컬 칵테일이 특징인 풀사이드입니다. 8층 루프탑에서 바라보는 춤추는 불들과 도시의 전망이 아름답죠.

이번 여름, 골든 아워는 최초의 수영장 파티 시리즈인 골든 데이즈(Golden Daze)를 개최합니다.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열리는 골든 데이즈는 마이애미-코파카바나 분위기를 데크로 가져오는 현지 DJ들을 특별히 포함합니다. 테이블, 데이베드 및 카바나에 대한 다양한 옵션이 있는 이벤트브라이트(Eventbrite)의 일반 입장권입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을 방문해 어반 라이트(Urban Lights)에서 셀카를 찍은 후, 물놀이장에 발을 담그거나 11층 루프탑 라운지(Rooftop Lounge)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 보세요. 미모사 한 잔을 손에 들고 탁 트인 도시 전망을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롤링 스톤스, 더 후, 레드 제플린 같은 유명 밴드들이 악동 짓을 해서 ‘라이엇 하우스(Riot House)’라는 별명을 얻은 안다즈 웨스트 할리우드(Andaz West Hollywood)는 이제 올드 스쿨의 매력이 가미된 세련되고 현대적인 호텔입니다. 호텔 투숙객은 매력적인 루프탑 오아시스인 선 데크(The Sundeck)에서 남부 캘리포니아의 햇살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햇살이 빛나는 수영장 주변 테이블이나 긴 의자에 앉아 해 질 무렵 도시 전망과 할리우드 힐스의 풍경을 파노라마로 즐겨 보세요.

더 베벌리 힐튼의 아쿠아 스타 풀(Aqua Star Pool)은 베벌리 힐스에서 유명한 곳 중 하나입니다. 반짝거리는 수영장은 할리우드의 용감한 신인 여배우들을 유혹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55년 영화 배우 에스더 윌리엄스(Esther Williams)가 호텔 개장일 밤 축하행사에서 처음으로 이 수영장을 사용했습니다. 36년 후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두 번째 골든 글로브를 수상한 후 가운을 입은 채로 뛰어들었습니다. 현재 이곳은 디자이너인 에스티 스탠리(Estee Stanley)가 새로 스타일링을 해서 더욱 가볼 만한 곳이 되었습니다. 손님들은 서카 55(CIRCA 55)나 트레이더 빅스 라운지(Trader Vic’s Lounge)의 식사, 고무 보트 대여 등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습니다. 개인 카바나는 매일 빌릴 수 있습니다.

2021년 7월에 문을 연 다운타운 LA 프로퍼 호텔(Downtown L.A. Proper )은 유서 깊은 브로드웨이 거리에 세계적인 디자인과 요리를 선보입니다. 켈리 웨어슬러(Kelly Wearstler)는 148개의 객실과 이 건물의 YMCA 역사를 기념하는 실내 풀장을 갖춘 풀 스위트(Pool Suite)을 비롯해 여러 스위트룸이 있습니다.

숨 막히는 도시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다층 루프탑 풀 앤 데크에서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수상자인 수잔 고인(Suzanne Goin)과 캐롤라인 스타인(Caroline Styne)이 운영하는 세 곳의 레스토랑 중 한 곳인 카라 카라(Cara Cara)에서 올데이 메뉴를 제공합니다.

드림 할리우드 호텔의 풀 데크, 하이라이트 룸(Highlight Room)은 호텔 최상층 전체를 차지하는 1,022제곱미터 규모의 루프탑 공간입니다. 하이라이트 룸에서는 유명한 할리우드 사인과 주변 할리우드 힐스부터 다운타운 LA의 스카이라인까지, 로스앤젤레스의 탁 트인 360도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곳의 현대적인 선 데크는 호텔 투숙객이 수영장 옆에 있는 푹신한 선베드나 프라이빗 럭셔리 카바나에서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공간입니다.

8번가와 올리브 스트리트가 만나는 옛 커머셜 익스체인지 빌딩 자리에 들어선 프리핸드(The Freehand)는 고급 호텔과 호스텔의 매시업과 보헤미안 시크 디자인으로 널리 호평 받으며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멋진 루프탑 풀 데크, 브로큰 셰이커(Broken Shaker)는 햇살을 받으며 수제 칵테일을 즐기기에 완벽한 공간입니다.

이 휴식의 오아시스에 들어오면, 마치 당신이 열대 섬에 와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베벌리 힐스에 있는 포 시즌스 호텔 로스앤젤레스의 수영장은 6개의 카바나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카바나에서는 시원한 칵테일을 마시거나 인접한 카바나 레스토랑에서 가벼운 식사를 즐길 수도 있고, 심지어 스파를 체험할 수도 있습니다. 초록이 무성한 조경과, 27도의 완벽한 수온은 편안한 경험을 배가시켜 줍니다. 4층 수영장 테라스에서 내려다 보이는 도시 풍경이 없었다면 당신이 LA에 있다는 사실을 깜빡할 지도 모릅니다.

노스 할리우드에 위치한 더 갈랜드(The Garland)는 교통이 편리하고,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까지 무료 트롤리를 운행하며, 프런트 야드(The Front Yard)에서는 플라타너스 나무 아래에서 야외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액티비티인 다이브 인 무비(Dive-In Movies)에서는 모든 연령대의 어린이가 여름에는 매일, 주말에는 연중 내내 해 질 녘부터 풀사이드에서 고전 영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H 호텔 로스앤젤레스(H Hotel Los Angeles)에서 도심 속 휴식을 즐겨 보세요. LA국제공항 활주로의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이 세련된 디자인의 호텔은 로스앤젤레스 중심부에 있습니다. 호텔의 루프탑 수영장은 야자수 전망을 감상하며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야자수가 늘어서 마치 오아시스 같은, 힐튼 로스앤젤레스/유니버설 시티 호텔의 수영장에서 편하게 쉬면서 활기를 충전하세요. 편안한 선베드에서 일광욕을 하거나, 무료 카바나에서 칵테일을 음미하면서 태양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일광욕을 즐기며 간단히 요기를 하거나 룸 서비스 메뉴를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주말에는 호텔이 BBQ를 더 많이 준비하기 때문에 더욱 뜨거워집니다.

수영장이 말을 할 수 있다면 할리우드 루스벨트 호텔(Hollywood Roosevelt Hotel)의 수영장은 분명 멋진 이야기를 들려줄 겁니다. 트로피카나 바(Tropicana Bar) 옆에 있는 유명한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 수영장은 맛있는 음료와 시끄러운 음악, 흥겨운 에너지로 가득한 할리우드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낮에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이지만, 유명인이 옆 라운지체어에 앉는 깜짝 놀랄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수영장 뒤편, 무성한 야자수 그늘이 드리워진 로지 카페(Rosy Café)는 야외에서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풀사이드 레스토랑입니다.

산타 모니카와 베벌리 힐스의 교차로 중심부에 있는 호텔 안젤레노(Hotel Angeleno)의 풀사이드에서 휴식을 취하며 하루의 고된 일상에서 벗어나 보세요. 낮에는 풀사이드에서 칵테일을 즐기고, 밤에는 벽난로 옆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전엔 몰랐더라도 이제 알았으니 됐습니다. 호텔 피게로아(Hotel Figueroa)의 1920년대 오리지널 양면 벽난로가 풀 데크에 자리 잡고 있으며, 편안한 공간과 좋은 분위기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DTLA 중심의 식물원 같은 이곳은 티키 음료와 음식까지 완벽합니다. LA 역사 속 상징적인 건물에서 세련되고 현대적인 숙박을 제공합니다.

카라반 스윔 클럽(Caravan Swim Club)은 카바나 음료를 즐기고 화덕 주변에서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바하(Baja)풍의 상쾌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호텔 준(Hotel June)의 풀사이드 공간입니다. 오늘 하루 수영장에서 칵테일과 음악을 즐기거나 고층 테라스에서 휴식을 취해 보세요. 여기에 샤퀴테리와 해산물 바 같은 제철 음식과 바이오다이나믹 와인, 수제 맥주, 소량 생산 프리미엄 데킬라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테이크아웃해서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세요.

더 혹스턴 DTLA(The Hoxton DTLA)는 1922년에 완공된 유서 깊은 로스앤젤레스 환승 빌딩(Los Angeles Transit Building) 자리에 생긴 호텔입니다. 보자르 양식의 아름다운 건물은 루프탑 바와 수영장이 있는 형태로 완전히 복원됐습니다. 현대 호텔 수영장 기준으로는 아담하고 예스러운 맛이 있지만, 이곳은 ‘단순할수록 아름답다’는 말이 어울리는 곳입니다. 

클래식한 피스코 사워(Pisco Sour)나 LA 드리밍(LA Dreamin’, 데킬라, 석류, 진저에일) 같은 풀사이드 칵테일을 마시며 기억에 남을 일몰을 즐겨 보세요. 루프탑 레스토랑인 카브라(Cabra)에서는 <탑 셰프> 우승자 스테파니 아이저드(Stephanie Izard)의 페루풍 셰어링 플레이트를 맛볼 수 있는데, 시그니처 메뉴인 염소 고기 엠파나다는 꼭 먹어봐야 합니다.

인터컨티넨탈 호텔 7층에 있는 야외 풀 데크에는 온수 욕조, 풀 하우스, 분리된 어린이 구역, 풀 서비스 노 다이브 레스토랑 & 바(No Dive Restaurant & Bar)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습니다. 최대 4인까지 수용 가능하고 와이파이, 유칼립투스 쿨링 페이셜 타월, ‘노 다이브’ 메뉴가 포함된 프라이빗 카바나를 예약해 보세요.

세련되고 현대적인 JW 메리어트 호텔의 수영장은 크립토닷컴 아레나(Crypto.com Arena)에 근접해 있어 운동선수와 인플루언서에게 인기가 많아, 일몰을 기다리며 유명인을 만나게 될지도 모릅니다.

밝고 개방적인 공용 공간과 자연스러우면서도 멋진 디자인 디테일이 특징인 킴튼 에벌리 할리우드(Kimpton Everly Hollywood)는 틴셀타운의 중심부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습니다. 5층 루프탑 수영장은 낮부터 저녁까지 운영되며, 다이키리와 아보카도 페타 딥 앤 칩스 같은 먹을거리와 특별 상영, 셰프 시연과 라이브 음악과 같은 저녁 이벤트까지 즐길 거리가 풍성합니다.

킴튼 호텔 윌셔(Kimpton Hotel Wilshire)의 루프탑 수영장은 세련되고 현대적인 테라스 공간, 프라이빗 카바나, 숨 막힐 듯 아름다운 도시의 파노라마 전망을 자랑하며, 그 자체로 관광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할리우드 사인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비데레(Videre)에서 감각적인 아메리칸 컴포트 푸드와 독창적인 칵테일을 즐겨 보세요. 편안한 좌석, 분위기 있는 화덕, 입체 음향 시스템, 고속 와이파이가 완벽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산타 모니카 해별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있는 로우스 산타 모니카(Loews Santa Monica) 수영장은 바다와 산타 모니카 부두의 멋진 전망을 자랑할 뿐 아니라 세심한 서비스로 손님을 다시 오게 만듭니다. 담요와 벽난로가 갖춰져 있어 해가 진 후에도 파티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더 런던 웨스트 할리우드는 영국 스타일과 남부 캘리포니아 요소가 흠잡을 데 없이 섞여 있습니다. 정원 스타일로 만든 옥상 수영장 테라스는 개인 카바나, 개인 화덕 및 칵테일과 가벼운 안주거리를 제공합니다. 이 수영장은 웨스트 할리우드와 LA의 탁 트인 전경을 제공합니다. 이 옥상 수영장은 호텔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지만, 지역 주민들은 당일에 수영장 옆 카바나를 빌려 함께 이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게티 센터(Getty Center) 인근 2만 8,330제곱미터 규모의 한적한 부지에 자리한 이곳은 번잡함에서 벗어나 멋진 전망과 황홀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양지입니다. 지중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신선한 풀사이드 스낵을 주문해 보세요.

마리나 델 레이 호텔(Marina del Rey Hotel)은 온수 인피니티 풀과 스파에 마리나 전망 선 데크, 카바나와 데이베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장관을 이루는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풀사이드에서 느긋한 시간을 즐겨 보세요. 풀사이드에서는 칵테일과 가벼운 음식으로 구성된 특별 메뉴가 제공됩니다.

몬드리안의 수영장은 다른 호텔과 거의 비교할 수도 없는 LA 전망을 자랑합니다. 이 곳의 핵심은 정교함입니다. 몬드리안의 옥상 구조는 완벽합니다. 아름다운 이 호텔 수영장은 근처에 있는  스카이바(Skybar)에서 흘러나오는 경쾌한 음악과 함께 어우러져 투숙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미스터 C 베벌리 힐스(Mr. C Beverly Hills)는 구세계의 소박함과 유럽의 화려함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곳입니다. 투숙객은 풀사이드 바와 다이닝 옵션이 있는 티크 목재 데크가 특징인 418제곱미터 규모의 럭셔리 풀 공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데이베드나 카바나에서 하루 종일 휴식을 취하며 이 핫스팟을 둘러싼 울창한 조경과 아름다운 정원을 눈에 담아 보세요.

선셋 스트립 하우스 오브 블루스(House of Blues)가 있던 곳에 들어선 펜드리 웨스트 할리우드(Pendry West Hollywood)에는 100석 규모의 음악 공연장, 프라이빗 볼링장, 전설적인 셰프, 볼프강 퍽(Wolfgang Puck)의 레스토랑 두 곳, 메흐와(Merois)와 오스페로(Ospero)가 있습니다.  호텔 투숙객은 햇살이 내리쬐는 루프탑 수영장에서 쉬며 하루 종일 식음료 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 파머스 마켓 맞은편에 있던 파머스 도터(Farmer’s Daughter) 호텔을 팔리하우스(Palihouse) 호텔 주인이었던 레오 그리프카(Leo Grifka)가 페루계 미국인 셰프인 리카르도 자라테(Ricardo Zarate)의 레스토랑과 현지 화가인 켄튼 넬슨(Kenton Nelson)의 그림과 함께 도심 속 오아시스, 쇼트 스토리(Short Stories) 호텔로 탈바꿈했습니다. 예전처럼 수영장은 조용하고 친근하며, 롤링 그린스(Rolling Greens)의 식물 벽(living wall)은 인스타그램용 사진을 찍기에 좋습니다. 늦은 오후 물놀이를 즐긴 후에는 안뜰의 무성한 나무 그늘 아래서 음료와 스낵을 즐겨 보세요.

창의적인 분들은 LA에서 가장 예술적인 동네에 숨겨진 보석 같은 이 호텔을 사랑할 것입니다. 고급 풀 데크에서 보헤미안 남부 캘리포니아 분위기를 만끽하고 아페롤 스프리츠를 홀짝이며 호텔의 마르코 폴로 트라토리아(Marco Polo Trattoria)에서 해변의 이탈리아 요리를 즐겨 보세요.

바이스로이의 뒤뜰(Backyard at Viceroy)에서 두 배의 즐거움을 누리세요. 넓은 야외 휴식 공간에는 두 개의 수영장과 두 가지 카바나 옵션이 있습니다. 풀 카바나(Pool Cabana)와 프라이빗 백야드 카바나(Backyard Cabana) 중에 선택할 수 있고, 두 옵션 모두 무료 생수, 스파클링 와인, 와이파이가 포함됩니다.  이조마(Ijeoma) 벽화 앞에서 셀카를 찍는 것도 잊지 마세요.

할리우드 대로와 바인 스트리트가 만나는 교차로 인근에 있는 W 할리우드(W Hollywood)의웻 데크(WET Deck)에서는 로스앤젤레스와 할리우드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웻 데크는 전용 W 라운지체어, 데이베드나 프라이빗 럭셔리 카바나를 구비하고 있어 호텔 투숙객에게 여유로운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금요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DJ의 디제잉으로 열기가 뜨거워집니다.

투숙객이든 아니든 누구나 캘리포니아 출신 스타일 아이콘인 트리나 터크(Trina Turk)가 디자인한 프라이빗 카바나를 예약해 고품격 웻 데크(WET Deck)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카바나에는 평면 TV, 와이파이, 더 하이드아웃(The Hideout)의 서비스가 포함됩니다.

워너 센터 메리어트(Warner Center Marriott)의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날씨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아트리움처럼 꾸며진 편안하고 편리한 실내 수영장에서 일 년 내내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도 햇볕을 쬐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싶다면 야외로 나가 수영장 주변에서 사람 구경을 하거나 정원 공간에서 휴식할 수 있습니다.

웨어페어러 DTLA의 루프탑(The Rooftop at The Wayfarer DTLA)에서 수중 의자와 파노라마 도시 전망을 즐기고, 9코스 주말 브런치와 맥 대디 프로제(Mac Daddy Frozé, 샤또 생 미셸 로제, 릴렛 로제, 피나클 보드카, 레몬, 딸기)를 맛보세요. 

웨스트 코스트 최초의 에디션 호텔로, 디자인이 돋보이는 고객 경험과 잊을 수 없는 전망, 테라스 데크를 갖추고 있는 루프탑 수영장, 녹음이 우거진 공간에서 라틴풍 칵테일을 제공합니다. 저녁 식사는 미쉐린 스타 셰프, 존 프레이저(John Fraser)의 채식 친화적인 고급 레스토랑인 아도르(Ardor)에서 즐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