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농구장 근처 최고의 맛집

Chicharron at Broken Spanish | Photo by Joshua Lurie

‘3월의 광란(March Madness: 전미 대학 농구토너먼트시즌 별칭)’은 더 이상 3월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NCAA 농구토너먼트 4강은 이제 4월까지 이어집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대학, 프로, 길거리 농구 등, 연중 내내 실내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농구경기를 즐깁니다. 다운타운에서 웨스트체스터, 이글록, 말리부까지 10대 성인 농구구장 근처 맛집들을 알아보세요. 

Property of Discover Los Angeles
Chicharron at Broken Spanish | Photo by Joshua Lurie

스테이플스 센터: 브로큰 스패니시(Broken Spanish)

‘브로큰 스패니시’는 2015년 에스콰이어 올해의 셰프로 선정된 레이 가르시아(Ray Garcia)의 레스토랑 B.S. 타퀘리아(B.S. Taqueria), 호스피탈리티 업계 파트너 제이콥 슈어(Jacob Shure), 스프라우트 레스토랑 그룹(Sprout Restaurant Group)의 한 층 업그레이드된 풀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열 레스토랑입니다. 다채롭고 최고의 풍미를 자랑하는 이 레스토랑들은 다운타운 LA에 위치하고 있으나, ‘브로큰 스패니시’는 스테이플스 센터의 레이커스와 클리퍼스 게임이 열리는 곳에 더 가깝습니다. 인기 멕시코 요리들은 재해석되었고, 또띨라는 휘프트 카르니타스 고기지방과 같이 제공됩니다. 두껍게 썬 차원이 다른 시샤론 역시 인상적입니다. 가르시아 셰프는 채소도 상당히 이롭게 활용해 비프 피빌, 그린빈, 버섯 등을 상상력으로 풀어낸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브로큰 스패니시’는 뭐든 소화해내는 식도락가들을 위해 양머리 요리를 통째로 제공하기도 합니다. 추가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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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 N’ Biscuit Board at Ford’s Filling Station | Photo by Joshua Lurie

L.A. 라이브(L.A. LIVE): 포드스 필링 스테이션(Ford’s Filling Station)

매해 여름 L.A. 라이브에서는 1,500개가 넘는 팀들이 나이키 3 On 3에서 겨루며, 이는 선수들과 관객들이 충전이 필요함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L.A. 라이브에는 여러 현장 다이닝 옵션들이 있으나, JW 매리어트 호텔 내 벤 포드의 현대식 개스트로펍보다 더 다채로운 옵션은 없습니다. ‘비츠’는 스파이시 토마토 살사와 톡 쏘는 요구르트 소스를 곁들인 구운 양고기 미트볼 같은 사실상 푸짐한 소량 요리입니다. 셰프 포드는 훈제 폭찹, 삶은 비프치크, 구운 레몬치킨 등을 포함하는 러스틱 미트 요리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메인코스가 무엇이든 바삭한 크러스트, 종종 썬 봄양파, 다량의 버터를 곁들인 화이트 체다 베이컨을 사이드로 곁들여보세요. 달콤한 디저트로는 레몬크림 프레쉬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블랙베리 크럼블, 마스카포네 크림, 피칸, 설탕조림 베이컨 스트립, 바다소금으로 토핑을 올린 버터스카치 팟 드 크림 등이 있습니다. 추가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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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k longganisa at RiceBar | Photo by Joshua Lurie

로스앤젤레스 애슬레틱 클럽(Los Angeles Athletic Club): 라이스바(Ricebar)

로스앤젤레스 애슬레틱 클럽은 더 노보 바이 마이크로소프트(The Novo by Microsoft, 구 클럽 노키아(Club Nokia))의 연례 존 R. 우든 어워드(John R. Wooden Award) 시상식을 개최, 가장 뛰어난 남녀 대학농구 선수들의 영예를 기립니다. 셰프 찰스 오라리아(Charles Olalia)와 비즈니스 파트너 산토스 우이(Santos Uy)는 근처 점포 라이스바(Ricebar)에서 맛있는 필리핀식 요리들을 제공합니다. 이 작은 공간은 L모양 카운터, 복원된 목재, 쌀농장 위로 떠오르는 해를 담은 다채로운 빛깔의 벽화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푸가오(Ifugao), 민도로(Mindoro), 코타바토(Cotabato) 같은 에어룸 필리피노(Heirloom Filipino) 쌀은 포크 롱가니사, 프레이그런트 진저 브로스에 끓인 프리레인지 치킨 티놀라, 소이 마리네이티드 블랙 앵거스 비스텍 타갈로그(Soy-Marinated Black Angus Bistek Tagalog) 같은 단백질 요리들에 들어갑니다. 자그마한 주방에서는 스팸과 계란 후라이를 곁들인 팬 드 살 슬라이더, 버섯 타말레,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판싯 루그루그(Pancit Luglug)도 만들어냅니다. 추가정보→

Si les gusta disfrutar de un buen café, L.A. es la ciudad ideal para ustedes. No importa a donde vayan en Los Ángeles de seguro encontrarán una deliciosa taza de café – ¡con un ambiente extraordinario para combinar! Aquí les presentamos los 30 mejores lugares para tomar una muy buena foto para compartir en Instagram mientras disfrutan de una deliciosa taza de su café favor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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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on at Musashiya | Photo by Joshua Lurie

폴리 파빌리온(Pauley Pavilion): 무사시야(Musashiya)

UCLA 근처 웨스트우드 빌리지 소재 일본계 회사 저스티스 푸즈(Justice Foods)는 우동을 전문으로 하며, 레전드급 사무라이 미야모토 무사시(Miyamoto Musashi)를 기립니다. 이 공간은 가벼운 재질의 나무, 연을 닮은 종이 랜턴, 책들이 꽂힌 책장, 차주전자로 꾸며져 있습니다. 수재 우동 국수는 차가운 국물이나 뜨거운 국물 모두 주문 가능합니다. 츠케멘 스타일은 특히 진한 농도를 자랑하며, 참깨를 듬뿍 넣은 미소장국, 삶은 비프를 곁들인 콩국, 크럼블드 포크를 듬뿍 넣은 매운 비지국 등이 있습니다. 우동은 베이컨, 치즈, 싱싱한 유기농 달걀이 들어가는 까르보나라 등, 국수메뉴에서도 주가 됩니다. 국수가 들어있지 않은 요리들 가운데에는 치킨 가라아케, 덴뿌라 잡탕, 핫도그 같은 때때론 요상한 재료들로 속을 채운 허그롤 등이 있습니다. 사케는 보기 쉬운 풍미차트에 나열되어있습니다. 추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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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os at Taqueria Vista Hermosa | Photo by Joshua Lurie

갈렌 센터(Galen Center): 메르카도 라 파로마(Mercado La Paloma)

엘리자베스 이브(Elizabeth Eve)의 매혹적인 벽화가 있는 34,000 평방피트 규모 건물로 이뤄진 도브 마켓플레이스(Dove Marketplace)는 에스파란자 커뮤니티 하우징 코퍼레이션(Esparanza Community Housing Corporation)의 핵심 프로젝트로, USC와 갤런센터에서 110번 고속도로만 가로지르면 됩니다. 지역공동체를 염두에 둔 이 센터는 1층 가판대를 장인과 식품 벤더들에게 임대를 내주고 있으며, 이들 중 몇몇은 상당히 훌륭합니다. 칫젠 잇자(Chitzen Itza)의 셰프 길베르토 제티나(Gilberto Cetina)는 코치니타 피빌, 파파드쥴스, 포크추크 등, 유카탄 요리를 선보입니다. 라울 모랄레스(Raul Morales)는 2000년 타퀘리아 비스타 헤르모사(Taqueria Vista Hermosa)를 열었으며, 이 가판대는 스핏 로스티드 패스터, 카르네 아사다, 시트러스 마리네이티드 치킨 같은 미초아칸식 타코를 제공합니다. 후안(Juan)과 소피아 안토니오(Sofia Antonio)의 오악사캘리포니아(Oaxacalifornia)는 구아나바나, 마메이 같은 열대과일맛 아이스크림 스윗 스쿼시 스트랜드, 씨드, 라임 소르벳 캡을 곁들인 칸타루페, 칠라카요테 같은 맛의 아구아스 프레스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추가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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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Fried Shrimp Po Boy at Orleans & York Deli | Photo by Joshua Lurie

더 포럼(The Forum): 올리언스 & 요크(Orleans & York)

LA레이커스의 홈구장인 더 포럼은 이제 라이브음악 콘서트홀로 주로 활용되고 있으나, 여전히 유서 깊은 농구의 유산은 남아있습니다. 뉴올리언스 출신 어머니 밑에 자란 뉴욕 출신 주인 덕에 더 포럼 근처 인글우드(및 볼드윈 힐스) 소재 올리언스 & 요크에는 뉴올리언스와 뉴욕이 완벽하게 녹아있습니다. 올리언스 포보이스(Orleans Po-Boys)와 요크 히어로스(York Heroes) 모두 제공됩니다. 더 골든 프라이드 쉬림프 포보이(The Golden Fried Shrimp Po Boy) 메뉴에는 베이킹 전후로 브러싱한 부드러운 수제빵이 제공됩니다. 달콤하고 통통하면서 얇게 칼집 낸 새우가 바삭바삭한 아이스버그 양배추, 토마토, 마요네즈와 만난 프렌치 쿼터(French Quarter)에도 입이 절로 갑니다. 검보멈보(Gumbo Mumbo)는 부친 피망, 양파, 새우, 닭가슴살, 그라운드 비프 설로인, 얇게 썬 핫링크로 이뤄진 쌀 없는 검보를 합해 만든 대형 샌드위치입니다. 더 대용량으로 주문하려 하신다면 오프메뉴인 케이준 아시안(Cajun Asian)을 고려해보세요. 이 요리는 스윗소스에 듬뿍 적신 살짝 튀긴 새우를 담은 밥에 신선한 껍질을 벗긴 아보카도가 곁들여 제공됩니다. 추가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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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jo's Salad | Photo by Joshua Lurie

거스텐 파빌리온(Gersten Pavilion): 알레조스 프레스토 트라토리아(Alejo’s Presto Trattoria)

로욜라 매리마운트 대학교에서 언덕 바로 위쪽에 위치한 이 캐주얼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스페셜 메뉴는 창립자고 알레조 카스트로(Alejo Castro)의 이름을 본뜬 디럭스 찹트 샐러드입니다. 카스트로는 비벌리 힐스의 라 스칼라(La Scala)에 제공할 찹트 샐러드를 만들어내는데 일조했으며, 이후 점차 서쪽으로 옮겨왔습니다. 알레조스 샐러드에는 잘게 썬 양배추, 병아리콩, 모짜렐라, 살라미, 토마토, 칠면조, 베이컨, 붉은 양배추를 잘 섞어 톡 쏘는 황색 드레싱에 담겨 제공됩니다. 적색 소스 역시 미트볼과 치킨 파르미기아나 스파게티 같은 요리들에 주 소스로 쓰입니다. 무엇을 주문하든 간에 톡 쏘는 마늘을 듬뿍 넣은 올리브유를 곁들인 수제 브레드를 기대하세요. 추가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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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ken + Ricotta + Bacon Burger at Malibu Farm Pier Cafe | Photo by Joshua Lurie

파이어스톤 필드하우스(Firestone Fieldhouse): 말리부 팜 피어 카페(Malibu Farm Pier Café)

헬레나 헨더슨(Helene Henderson)의 유기농 카페는 페퍼다인 대학교(Pepperdine University)의 농구구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말리부 팜 피어 카페는 초조하게 낚시를 하는 여러 어부들을 지나 말리부 피어(Malibu Pier)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침과 점심 메뉴를 전문으로 합니다. 

이 공간은 하얀 벽, 시골풍 목재 테이블, 라벤더 장식물과 파라솔이 있는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테이블에서는 쿠션 있는 긴 의자에서 서퍼와 패들보더들을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치킨+리코타+베이컨버거(Chicken + Ricotta + Bacon Burger)는 아르굴라, 토마토, 적양파, 스파이시 아이올리를 곁들여 브리오쉬 번에 얹어져 나옵니다. 훈제 연어와 리코타를 곁들인 스크램블드 에그가 베이비 포테이토와 함께 제공되는 메뉴 또한 인기가 높습니다. 2015년 헨더슨은 피어 입구에 있는 런치와 디너를 제공하는 이 레스토랑을 인수했습니다. 말리부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요리들에는 모자렐라, 토마토, 페스토로 만든 콜리플라워 커스트 피자, 크림드 스피니시, 토마토 소스, 모자렐라로 만든 스파게티 스쿼시 라자냐, 소이 진저 마리네이드를 곁들인 스커트 스테이크가 포함됩니다. 농산물은 래리 토르네 패밀리 팜(Larry Thorne Family Farm)과 1건 랜치(1 Gun Ranch) 같은 곳에서 공수해옵니다. 추가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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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 toast breakfast sandwich at Eagle Rock Brewery Public House | Photo by Joshua Lurie

러시 짐나지움(Rush Gymnasium): 이글 로크 브루어리 퍼블릭 하우스(Eagle Rock Brewery Public House)

옥시덴탈 칼리지 타이거스(Occidental College Tigers) 농구팀은 육상 스타 프랑크 ‘스피디’ 러시(Frank “Speedy” Rush)를 기리는 러시 짐나지움에서 경기를 합니다. 근처 콜로라도 대로에는 여러 맛있는 음식과 음료 메뉴들이 즐비합니다. ‘이글 로크 브루어리 퍼블릭 하우스’는 제레미 라웁(Jeremy Raub), 팅 수(Ting Su), 세프이자 팅 수의 형제인 제리 수(Jerry Su) 등, 이글 로크 브루어리 설립 가문이 만든 최고의 레스토랑들 중 하나입니다. 이 곳은 런치, 브런치, 디너 시간 모두 영업하며, 롤업 차고 도어, 외부 나무 뗏목, 벽돌벽, 세련된 원목 바, 일련의 조명, 8가지 이글 로크 탭맥주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브런치, 런치, 디너타임에 오픈합니다. 제리 수의 메뉴는 시즌별로 바뀌지만 아보카도, 아르굴라, 그린 가디스 드레싱을 곁들인 시트러스 샐러드, 시시토 로메스코, 레드 와인 리덕션, 플루오트를 곁들인 포크 텐더로인 같은 여러 메뉴가 조합된 메뉴들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오리 반마리, 훈제/후라이드 치킨 한 버켓 등, 최대 4인분의 대짜 메뉴를 시도해보세요. 브런치 메뉴는 새우, 굵게 그리트, 베이컨 패티, 계란 후라이, 틸라무크 체다가 들어있는 끝내주는 프랑스식 토스트 브랙퍼스트 샌드위치가 제공됩니다. 추가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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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Tuna Poke at Poke-Poke | Photo by Joshua Lurie

베니스 비치 농구코트: 포케-포케(Poke-Poke)

영화 <덩크슛>에서 웨슬리 스나이프스(Wesley Snipes)는 시즐러(Sizzler)에서 이 농구코트에서의 승리를 기념합니다. 하지만 포케-포케가 90년대쯤 있었더라면 분명 이곳에서 자축했겠죠. 이 식당은 웨스트사이드의 뛰어난 첫 포케 전문식당입니다. 2010년 트리쉬 맥베리(Trish McVearry)와 남편 제이슨(Jason)은 베니스의 농구구장과 머슬비치 해변가 창문으로 하와이의 맛을 들여왔습니다. 서퍼스 사시미(Surfer’s Sashimi)는 아히, 쇼유, 참기름, 봄양파, 흰 양파를 넣어 만든 오리지널 레시피로 제공됩니다. 스파이시 튜나(SpicyTuna)도 또 다른 메뉴 옵션입니다. 가장 큰 고려사항은 여러분이 포케 소짜를 원하는지, 대짜를 원하는지입니다. 포케포케는 또한 얼린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아사이 베리 레이스트, 유기농 삼 그래놀라, 코코넛 부스러기, 바나나 슬라이스, 약한 단맛을 내기 위한 허니 드리즐을 재료로 만든 브라질 전통 아사이 요리도 제공합니다. 추가정보 →